Ko:Tag:building=shrine

사당(祠堂)이나 성전(聖殿)으로 쓰려고 지은 건물. 지금도 쓰고 있는 곳에는 amenity=place_of_worship, religion=* 그리고 denomination=*와 함께 씁니다.

적어도 한 사람이 서 있을 수 있을 만큼 큰 건물에 building=shrine 태그를 붙여야 합니다. 사람이 들어설 수 없는 크기의 구조물이라면 historic=wayside_shrine 태그가 알맞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길이나 도로 가에 있으면서 숭배 대상을 가지고 있으며 크기가 작아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경우('건물'이라기 보다는 그냥 '구조물'인 경우) historic=wayside_shrine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한국의 경우 기도, 기원을 위해 만든 '서낭당 돌무더기' 혹은 '서낭당 선돌' 같은 것. 기원을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 흔히 등산로 옆에 재미로 쌓아올린 돌무더기나 기도를 위한 것이 아닌 자연바위 같은 것는 아닙니다. 재미나 이정표 삼아 세운 돌무더기의 경우에는 man_made=cairn을 고려해 보십시오.)

' 일주문', ' 홍살문', '패방', '토리이'처럼 신성스러운 곳임을 나타내는, 문처럼 생긴 구조물에 barrier=gate나 building=shrine으로 태그를 지정하지 마십시오. 대신에 man_made=iljumun, man_made=hongsalmun, man_made=faibang, 혹은 man_made=torii를 쓰십시오.

See also

• man_made=hongsalmun
• man_made=paifang
• man_made=torii
• building=shrine
• Torana
• historic=wayside shrine
• man_made=cairn